Safe Driving and Slow Speeding is Namesake(UN WHO 서행캠페인)

2018. 1. 8. 23:28카테고리 없음


유엔은 기존의 에이즈퇴치와 예방에 대한 계몽운동을 하던 기조를 벗어나 실생활에 일반인들이 실감하는 주제로 서행(천천히 운전)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WHO 남동아시아지역위원회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만 북한은 속해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저작권은 영상에 있는대로 Johnson&Johnson에 있습니다. 본사로 부터 상영을 허락받았고 UN캠페인이기 때문에 상영에 문제는 없습니다.